검색결과
  • 새해 건강 캠페인 ③ 배 둘레를 재자!

    새해 건강 캠페인 ③ 배 둘레를 재자!

    비만도 직업병일까.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강력한 위험인자라는 사실을 추정하기는 어렵지 않다. 비만은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은 신체활동량에 비례한다. 외근을 하는 영업직과

    중앙일보

    2007.03.18 15:47

  • 한국 남성들이여 자주 울어라

    “한국에서 남성 우울증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 중앙대 의대 부속병원 조현주 박사의 말이다. 2001년 보건복지부 역학 조사에 따르면 한국 남성이 1년 사이 우울증에 걸릴 유병률

    중앙일보

    2007.03.17 13:52

  • 50대가 쓰는 탈모 치료제…10대 쓰는 여드름 약…30대가 더 많이 산다

    50대가 쓰는 탈모 치료제…10대 쓰는 여드름 약…30대가 더 많이 산다

    회사원 유동완(33)씨는 최근 약국에서 300㎖에 3만원이나 하는 탈모 예방 샴푸를 샀다. 요 몇 달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싶더니 정수리 부분 숱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7.03.11 19:54

  • "북 고농축 우라늄 포함 모든 핵 신고할 뜻 시사"

    "북 고농축 우라늄 포함 모든 핵 신고할 뜻 시사"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가 5일 오후(현지시간) 뉴욕에서 마주 앉았다. 북한과 미국이 적대 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뜻 깊은 논의에 착수한 것이다.

    중앙일보

    2007.03.07 04:29

  • 닥터Q&A - 여드름 자국 보기 흉해요

    닥터Q&A - 여드름 자국 보기 흉해요

    Q : 본래 피부톤이 맑고 고운 편이었는데 개기름이 많이 끼면서 모공이 커지고 여드름 자리가 울긋블긋하게 흉터가 되고 있습니다. 여드름 치료를 해도 그때 뿐이고 모공이나 흉터 때

    중앙일보

    2007.03.06 14:50

  • 알몸으로 자는 것이 좋다? 나쁘다?

    알몸으로 자는 것이 좋다? 나쁘다?

    사진=중앙 포토 문: 무좀에 식초를 사용하면 효과적일까? 답: 아니다 문: 남자가 몸에 꽉끼는 바지를 자주 입으면 불임을 유발할까? 답: 그렇다 평소에 헷갈리는 의학 지식에 대한

    중앙일보

    2007.03.04 18:49

  • KBS, "보조출연자 사망 실험과 무관하다"

    최근 한 보조 출연자의 죽음으로 책임 공방에 휩싸인 KBS가 "일부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KBS에 책임을 전가하는 보도를 했다"며 "소송 등의 방법을 통해 진실을 규명 하겠다"는 입

    중앙일보

    2007.03.02 08:14

  • [오늘의운세] 2월 26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南 36년생 마음 바꾸지 말고 처음 그대로 일 것. 48년생 고집보다는 상황에 맞추어 변할 것. 60년생 일방적인 결정이

    중앙일보

    2007.02.25 18:35

  • [스페셜 리포트] 해독한의원 원장들이 말하는 ‘해독 디톡스’

    쌀겨찜질…발효해독요법 탁월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에 착안해 최근 개발…노폐물 제거에도 도움” 발효해독요법으로 해독하면 림프계의 순환을 촉진하고, 땀선의 땀은 물론 피지선의 땀까지

    중앙일보

    2007.02.22 14:41

  • 중국 잠수함 사고 언론에 흘린 일본 방위성 간부 수사 논란

    중국 해군의 잠수함이 남중국해에서 사고로 항해 불능 상태에 빠진 사실을 신문기자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일본 자위대가 방위성 간부를 수사하면서 '알 권리'를 둘러싼 논란이 빚어지고

    중앙일보

    2007.02.17 05:07

  • [Family] 목·관자놀이 꾹꾹 명절 주름살 쫙쫙

    [Family] 목·관자놀이 꾹꾹 명절 주름살 쫙쫙

    차례상 마련하랴, 몰려드는 친지 대접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명절. 주부들에게 명절은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올해도 설이 지나면 고된 가사노동에 얼굴 주름이 늘어날까 벌

    중앙일보

    2007.02.13 21:06

  • 복부비만 얼마나 아세요. ○×로 답하세요

    복부비만 얼마나 아세요. ○×로 답하세요

    1) (X) 뱃살을 빼는 데는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보다 효과적이다. 내장지방이 쌓인 사람이 갑작스럽게 무리해서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걷

    중앙일보

    2007.02.13 16:12

  • 숙면이 집중력 높이는 보약이다

    숙면이 집중력 높이는 보약이다

    곧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달리게 된다. 공부를 잘하려면 집중력이 필요한 데, 학생의 집중력과 성적은 체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건강의

    중앙일보

    2007.02.13 13:58

  • [닥터 최윤숙 칼럼 男子가 아름답다 ⑪] ‘젊은 오빠’ 되기, 그 3가지 비결

    요즘 우리 사회는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얼짱’ ‘몸짱’ 열풍에 이어 젊어 보이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래서 ‘잘생겼다’는 말보다 ‘젊어 보인다’는 말이 훨씬 더 환영받고

    중앙일보

    2007.02.01 17:14

  • [대한민국판 '위기의 주부들'] ② 보복형 주부 외도가 는다

    불륜 신드롬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인류 역사와 맞먹는 전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대한민국 기혼여성의 ‘애인 만들기’ 신드롬은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2.01 10:05

  • 모든 운동이 성장에 좋은 것은 아냐

    요즘 아이들을 보면 컴퓨터나 텔레비전 시청이 늘고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운동량이 더 적어지고 있다. 예전에 비해 영양이 좋아지면서 평균키는 많이 커졌지만, 키가 작은

    중앙일보

    2007.01.29 09:02

  • 과로·스트레스 간암 유발? "의학적 증거 부족"

    최근 법원이 “과로·스트레스가 간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그동안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의학적인 증거와 연구결과가 부족하다”며 이를 부정해 온 대한간학회의 반

    중앙일보

    2007.01.26 08:13

  • "목ㆍ허리 디스크 환자, 비행기 창가 앉지마"

    겨울방학을 맞아 미국 뉴욕으로 연수를 다녀온 대학생 신정인씨(가명,23)는 입국한지 이틀이 지났지만 온몸에 뻐근해 움직이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신씨는 "비행기 안에서 장장

    중앙일보

    2007.01.25 08:46

  • '큰손' 장영자 사위 김주승, 결혼 17년 만에 이혼

    '큰손' 장영자 사위 김주승, 결혼 17년 만에 이혼

    삶의 우여곡절을 거쳐 온 ‘오뚝이 배우’ 김주승이 다시 시련에 빠졌다. 어렵게 내렸을 이번 결정은 김주승의 건강 이상설과 맞물리며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1월 중순 이혼 조정,

    중앙일보

    2007.01.22 09:42

  • 남성도 폐경기가 있을까?

    50대 말의 남성. 막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서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들여다본다. 매일 아침 하는 일이다. 단지 오늘은 허리 양쪽에 한동안 존재해왔을 군살을 처음으로 눈여겨본

    중앙일보

    2007.01.21 17:30

  • 방학동안 우리아이 숨은 키 찾아내기

    방학동안 우리아이 숨은 키 찾아내기

    아이들의 겨울방학 동안에 숨은 키를 키워주는 것은 어떨까? 키가 작은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 시기를 놓치고 성장판이 닫힌 상태로 내원하여 안타까워하는 경우는 병원에서 종종 볼 수

    중앙일보

    2007.01.15 08:54

  • 한나라 '완전개방형 국민경선' 싸고 신경전

    한나라 '완전개방형 국민경선' 싸고 신경전

    대선의 해를 맞아 여야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전직 대통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했다. 2일 한나라당 이명박 전서울시장은 서울 상도동 자택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을 방문(왼쪽 사진)한

    중앙일보

    2007.01.03 04:36

  • 황금돼지의 해…007헬스케어 작전

    황금돼지의 해…007헬스케어 작전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없이는 그 빛을 잃고 만다."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가 갈파했듯 건강은 그 무엇도 견줄 수 없는 첫번째 자산이다. 새해 벽두엔 이 말

    중앙일보

    2007.01.02 13:52

  • [me] 올해도 화장 안 한 듯 나이 안 먹은 듯

    [me] 올해도 화장 안 한 듯 나이 안 먹은 듯

    "난 일부러 많이 먹어. 그래야 볼 살이 통통하게 올라 어려 보이거든." 지난해는 '몸짱'만큼이나 '쌩얼'과 '동안'이 화제였습니다. 누구는 우스갯소리로 '동안의 비결은 과식'이라

    중앙일보

    2007.01.01 20:46